평택시민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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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축구단, 오랜 침묵 끝 ‘극적인 5연패 탈출’ 11위로 올라서다.
작성자
최고관리자1
등록일
2019.09.09 09:41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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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를 2-1로 꺾고, 5연패 탈출한 평택은 어깨동무를 하며 팬들에게 세레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평택시민축구단=김지현] 평택시민축구단(이하 평택)은 지난 13일 평택 소사벌 레포츠타운에서 열린 2019 K3리그 ADVANCED 14라운드 경기에서 충주시민축구단(이하 충주)의 상대로 장성현(FW,19)의 전반 30분, 후반 90분의 두 골로 승리를 이끌었다. 4월 27일 시흥시민축구단과의 상대로 첫 승을 거두고, 5연패에 빠진 평택은 이번 경기를 통해 두 번째 승리를 거두며 충주를 12위로 밀어내고 1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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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호베르토가 공격 상황에서 빠르게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전반전, 장성현의 터닝골로 1-0 전반전 마무리
 충주의 킥오프로 시작한 전반전, 양 팀의 팽팽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경기 초반에는 평택의 장성현, 호베르토의 위협적인 슈팅으로 골대를 위협했다. 평택은 높은 볼 점유율로 상대에게 쉽게 공격을 내주지 않았다. 충주는 원하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은 듯, 평택의 거센 공격으로 상대를 수비하느라 바빴고, 공격 기회에도 평택의 수비 압박으로 기회를 범했다. 후반에는 평택 장성현(FW, 19)의 터닝슛으로 득점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충주는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평택의 수비를 뚫지 못하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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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거센 추격 속에서, 후반 90분 평택 장성현이 2번째 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지은 듯 동료들과 포옹하고 있다.
     
후반전, 충주의 거센 추격전 속, 극적인 장성현의 두 번째 골
 경기 후반전에는 충주의 거센 공격으로 평택은 전반전과 다르게 수비에서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경기 초반, 충주는 평택을 따라잡기 위해 폭발적인 공격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평택은 이에 수비에서 당황한 듯 수비 실책으로 공격권을 내주었고, 충주는 골문을 계속적으로 위협했다. 충주의 공격 상황에서 평택 이우림의 손에 맞아 충주에게 페널티 기회를 주었고,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경기는 다시 원점, 후반전이 마무리될 때 양 팀은 마지막 득점을 넣기 위해 끝까지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계속되었다. 결국 후반 90분 장성현(FW, 19)의 쐐기골로 경기의 막을 내리며 2-1로 평택은 승리를 거뒀다.
      한편, 평택은 오는 20일 오후 5시 평택 소사벌 레포츠타운에서 포천시민축구단과의 K3리그 ADVANCED 15라운드 경기가 예정 되어있다. 해당 경기는 평택TV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