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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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평택시민축구단, 해결사 장성현의 득점으로 포천 꺾고 2연승 쾌거질주
작성자
최고관리자1
등록일
2019.09.09 09:41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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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작 전 양 팀 선수들이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택시민축구단=김지현]
 평택시민축구단(이하 평택)은 지난 20일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 2019 K3리그 ADVANCED 15라운드 경기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을 상대로 장성현(FW,19)의 후반 79분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4월 20일 포천을 상대로 1-0으로 졌었지만, 다시 되갚아 주었다. 이로써 평택은 2연승을 달리며, 춘천시민축구단을 11위로 밀어내고 10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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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성(MF, 28)이 반대편으로 패스하기 위해 볼을 차고 있다.

[전반전] 양 팀의 숨 막히는 팽팽한 맞대결

 포천의 킥오프로 시작한 전반전, 양 팀은 팽팽하게 맞서 싸웠다. 경기 초반에는 포천의 단단한 수비와 매서운 공격으로 평택을 압박했다. 평택은 공격 상황에서 아쉬운 패스 미스로 공격권을 내주었다. 경기 후반에도 비슷한 흐름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포천은 계속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로만(GK, 40)의 감각적인 선방 플레이로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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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을 상대로 선수들이 수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후반전] 해결사 장성현의 ‘결정적인 한 방’

 경기 초반, 자리 잡은 평택은 공격 상황에서 장성현(FW, 19)과 호베르토(FW, 42)의 발 빠른 움직임과 수비를 속이는 드리블로 포천을 따돌려 공격 기회를 만들어 나갔다. 포천은 조직적인 플레이로 자로 잰듯한 패스와 빠른 돌파를 통해 골대를 위협했다. 경기 후반, 포천은 평택의 수비 반칙으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프리킥 기회에서는 골대를 강타하고 나온 볼을 다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김로만(GK, 40)의 멋진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후 후반 79분, 권현성(MF, 28)의 패스를 받아낸 장성현(FW, 19)은 슬라이딩 골로 마무리하며 앞서나갔다. 포천은 빠르게 경기를 진행했지만, 결국 경기가 끝나며 1-0으로 평택은 승리를 거뒀다.
     
평택은 오는 27일 오후 5시 평택 소사벌 레포츠타운에서 시흥시민축구단과의 K3리그 ADVANCED 16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해당 경기는 유튜브에서 ‘평택TV’ 검색하여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